YG 블랙핑크 후속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7명 확정 데뷔

'블랙핑크' 동생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YG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낙오자 없이 7명 확정

 

YG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서 심혈을 기우려 만든 '블랙핑크' 후속의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확정하고 멤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바이벌로 7명에서 2명 뺀 나머지 5명으로 걸그룹을 만들기 위한 YG의 대형 프로젝트였지만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반전을 보이며 탈락으로 보였던 두 명을 구제 이렇게 7명의 완전체가 되어 데뷔를 합니다.

 

 

 

YG는 '베이비몬스터의 최종 데뷔 멤버를 12일 공개를 했습니다. 블랙핑크 이후 후속 걸그룹으로 이목이 집중되어 서발이벌로 공개되는 YG의 걸그룹 입니다.

 

전 세계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소개를 직접 했으며 7명의 연습생 중 5명만 선발하는 YG의 크나 큰 프로젝트였습니다.

 

 

아현, 루카, 치키타, 하람, 파리타 등 5명을 선발 독보적인 실력과 화려한 비주얼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아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5명을 선발을 하여 이들로 하여금  '베이비몬스터'로 출발을 하려는 계획이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정정 '베이비몬스터' 5명에 탈락하여 다른 걸그룹에 합류 예정인 로라와 일본에서 새 프로젝트 참여를 계획 중이던 아사를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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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현석은 지난 2주간 수많은 팬들이 7인조 데뷔를 응원하는 것을 보면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YG 패밀리는 단순히 가수들만 모아둔 곳이 아니기 때문에 YG 팬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패밀리라며 아사와 로라는 팬 여러분이 뽑아준 멤버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어 데뷔 시기를 최대한 올 가을을 넘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멤버들을 지원하면서 새로이 탄생하는 '베이비모스터'를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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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 인스타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