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흉가 곤지암 영덕 제천'정신병원' '영덕횟집' '늘봄가든'2024년 8월 21일 개봉한 영화 '늘봄가든'은 '살인자의 기억' '안시성' '히트맨'등에서 명 프로튜서로 이름을 알린 구태진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품입니다. 주연으로는 이혼 후 첫 주연작품으로 조윤희와 웬만한 공포영화에는 전부 단골로 출연하는 김주령이 공동 주연을 맡아 열연을 해 주었으며 영화에서 무속인 역할을 잘 소화해 낸 정인겸과 허동원 등 쟁쟁한 조연진이 포지한 영화입니다. '늘봄가든'은 곤지암의 정신병원과 경북의 영덕 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제천의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입니다. '늘봄가든'의 비화가 있는데요 건물주 이 씨는 '남에 건물을 아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