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7년 만의 감독 복귀작품코로나 등 많은 시련 속에 극장 개봉 영화 '하이파이브'는 2008년 '과속스캔들'로 첫 메가폰을 잡았고 822만 명을 기록하며 충무로에 충격을 주며 감독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두 번째 연출작품인 '써니' 마저 감독판과 합친 관객이 82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강형철 감독은 연출 및 각본가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흥행 감독으로 이번 '하이파이브'도 연출과 각본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감독으로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영화입니다. '하이파이브'는 2021년 촬영을 마친 이후 후반 작업까지 끝내놓고 코로나와 영화사 사정으로 인한 개봉이 연기되어 오다가 2025년 5월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어 유아인도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승부'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