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콜롬비아 영화 리메이크송승헌 김대우 감독 연출 두 번째 영화1990년 대부터 이어온 각본가로서 영화판 충무로에서는 입지가 굳건한 김대우 감독은 '인간 중독'에 이어 약 10년 만에 '히든 페이스'로 돌아왔습니다. 김대우 감독은 여러 편의 각본을 쓴 베테랑 각본가 이기도 한데요 '정사'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등 굵직한 영화의 각본을 썼으며 자신이 연출한 영화들도 각본을 썼을 정도로 대단한 각본가 이자 연출자입니다. 김대우 감독의 특징이 영화에 대한 미장센이 아름다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이번 작품 '히든페이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히든페이스'는 영화에 대한 원천이 질투라며 심리적이고 본능적인 요소를 작품에 녹여내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그리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