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여왕 홍진영화장품 회사 '아이엠포텐' 트로트계의 디바이며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가 전국 대히트를 치며 트로트 가수 중 이례적으로 전 연령층이 사랑 받은 홍진영이 가수가 아닌 사업가로 변신 화제입니다. 홍진영은 매년 트로트 가수들 중 행사 1위에 뽑혔으며 방송 출연도 많이 하며 전성기를 보냈지만 2020년 석사 논문 표절이 문제가 되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자제하며 자숙의 기간을 가졌습니다. 한동안 방송 및 행사에 출연을 하지 못했던 홍진영은 사업가로 새롭게 변신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홍진영이 하는 회사는 '아이엠포텐'은 뷰티와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회사이며 일본 동남아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의 영역을 넓혀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