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유튜브 뒷 광고 화제'애주가 참피디' 희생 '애주가 참 PD'(이하 참피디)는 쯔양의 뒷광고를 처음 제기 한 유튜버였지만 이후 4년 동안 침묵으로 일관하며 쯔양의 사태가 터지면서 참피디의 희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유튜브에서 앞에서는 광고가 아닌 척 뒤로 광고비를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는 대형 유튜버들이 불법 광고로 언론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으며 유튜브를 그만두거나 칩거 생활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논란 당시 쯔양의 뒷광고를 했다고 제기한 참피디는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쯔양과 합방으로 뒷광고 해명 영상도 찍었지만 오롯이 문제 제기를 한 참피디에게 비난의 화살이 같다고 합니다. 이는 쯔양의 남친이자 전 소속사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