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결성 17년 차'틈만 나면' 우정 과시유재석 유연석이 진행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17년 간 롱런 중인 여성 듀오 그룹 '다빈치'가 나와 팀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화제입니다. 여성 듀오 '다비치'는 강문경 이해리 멤버로 2008년 데뷔한 듀오로 가창력과 발라드 감성으로 최정상에 있는 국내 최장수 듀오 여성 그룹입니다. 이날 '틈만 나면'에 게스트로 출연을 한 '다비치'는 진행자 유재석 유연석과 간단한 토크 후 게임을 통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게임을 마치고 식당에서 둘만의 롱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먼저 이해리는 '어떤 이야기도 둘 간의 말이 이어지지 않아 논쟁이 없다'라고 말을 했으며 강문영은 개그 코드가 맞아 롱런이 되는 것 같다'라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