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아역 배우로 출발 국내 최정상 배우늦은 오후 공연 관람 후 사진 공개채시라는 1984년 롯데 가나초콜릿의 모델이 되어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남학생들을 설레게 하며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모았으며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일기'로 데뷔 최고의 정상에 선 여배우 거듭납니다.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가 믿기지 않는 예쁜 각선미의 사진과 함께 '좋은 공연 보고 나온 후 느껴지는 밤공기, glitter socks'라는 문구도 올려 최근 근황의 사진을 다수 공개를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국립국악원 공연장 야외에서 정재만 추모 10주기 공연 관람을 마치고 나온 채시라가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입니다. 특히 56세가 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30대 초반의 미모와 각선미을 과시 하며 눈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