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손석구' <범죄도시 2> 25일 만에 1천만 명 돌파

범죄도시 2 포스터

<범죄도시 2> 드디어 1천만 관객 영화 됐다

코로나 이후 1천만 관객 최초 달성
25일 만에 이룬 쾌거

현재 11일 오후 1시 50분 기준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액션 범죄 영화 <범죄도시 2>가 관객 동원 1천만 명을 돌파를 했습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의 기록 집계에 의한 발표입니다.

 

또 한 <범죄도시 2>는 천만 영화 역대 26번째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며, 아직도 관객수는 더울 몰려 어디까지 관객수를 늘릴지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코로나로 3년 동안 극장 수익이 없었던 영화들이 코로나 해제 이후 많은 관객이 몰리면서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 같습니다. 지난 2019년 5월 개봉 1천만 명의 기록을 세운 '기생충' 이후 3년 만의 기록입니다. 또 한 '겨울왕국 2'가 마지막으로 천만 영화였습니다.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지난달 18일 개봉을 한 <범죄도시 2>는 2일째 100만을 달성을 했으며,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25일 천만을 달성을 합니다.

 

역대 5월 개봉 작품 중 최고  흥행작 '알라딘'의 1272만 명을 꺾을 수 있으지 모르겠지만 국내 5월 개봉 작품 중 1위에는 '기생충'이 올라와 있는데요, 이 기록은 바로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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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인스타그램

마동석의 1천만 영화들을 보면 <부산행>과 <신과 함께 1, 2편 시리즈> 등 세편의 영화였는데,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일구어낸 성적들이라 실직적인 천만 영화는 <범죄도시 2>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죄도시 2>가 코로나 이후 많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이 영화가 어디까지 승승장구할지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편 영화 <범죄도시 2>는 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하고 인신매매를 벌이는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온 빌러 강해상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액션 범죄 소탕 작적을 그린 마동석 액션 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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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동석 인스타그램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