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3월 1주차 영화 순위 <더 배트맨> 흥행과 평론 두마리 토끼를 잡다

2022년 3월 첫째부 북미 박스오피스 영화 순위

2022년 03월 4일 ~ 2022년 03월 6일
북미 박스오피스 <9주차>
화제작 <더 배트맨> 출격

 

박스오피스를 3개월 간 이끌다 시 피한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팬데믹 시국에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에서 빛났지만 이후 스파이더맨 이후에는  이렇다 할 영화들이 개봉을 하지 못하는 사이 더 배트맨이 그 자리를 메워주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을 능가하지는 못할 것 같지만 최대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2월 4주차 영화 순위 <더 배트맨> 고요한 극장가

1위 더 배트맨

3월 1주 차 와이드 개봉 신작이 1편뿐이었고 그 한 편의 무게가 너무 커 극장에서의 기대가 많았습니다. 특히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하며 올해 젓 1억 달러가 넘는 주말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린 <더 배트맨>입니다.  첫 주 스크린을 4천4백여 개 확보를 하고 3일간 벌어들인 수익이 1억 3천만 달러이면서 월드 와이드 2억 5천만 달러입니다. 올해 개봉작들 중 북미 수익 첫 1억 돌파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 배트맨>의 평은 평론가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보신 실 관객분들이 높은 점수를 매기면서 영화에 대한 평이 좋습니다. 영화는 배트맨이 되면서 2년 후라는 설정도 무엇하나 가리지 않는 배트맨의 날 것을 볼 수 있고 탐정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참신하기까지 합니다. 주인공인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또한 좋았던 것으로 나오고 있어 영화적 성공인 흥행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3시간 가까이하는 러닝타임이 문제이 겠지요. 

 

감독은 <클로버 필드>와 <렛 미 인> 그리고 리부트 된 <혹성 탈출>을 진지하지만 재미도 있게 아야기 한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을 했으며 첫 단추인 <더 배트맨>이 흥행에 성공을 하고 있어 맷 리브스 감독의 배트맨 3부작은 이변이 없는 한 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위 언차티드

전부보다 1단계 떨어진 2위로 내려 앉은 <언차티드>입니다. 소니 배급으로 3주 만에 스크린을 400개가 빠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인데 이루어 지고 말았습니다. 미국의 시스템상 그렇게 쉽게 스크린을 빼지를 못하는데 빠지고 말았습니다. 

 

게임이 원작인 <언차티드>는 상영 2주차에는 게임이 원작인 영화 1위에 올라서는데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더 배트맨>이 개봉을 하면서 싹쓸히 흥행을 하고 있어 이제는 힘에 벅차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언차티드>와 1위와의 수익차이는 4천만 달러입니다. 게임이 원작인 영화는 <수퍼 소닉>으로 1억 4천만 달러입니다.

 

3위 도그

신작 <더 배트맨>의 개봉으로 한단계 덜어져 3위를 하는 <도그>입니다.  제작비가 1천5백만 달러로 저예산 영화이면서 주연과 감독을 맡았던 채닝 테이텀의 인기와 군견과 동료의 장례식을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야기가 좋아 제작비 회수는 물론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소소한 흥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위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북미 박스오피스 톱 5를 유지를 하고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입니다. 지금도 여는 영화의 수익을 능가하면서 질주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팬데믹 시국에 모든 기록을 가라치우고 있으며 만약 팬데믹만 없었더라면 대단한 기록을 세웠으리라 보입니다.

 

5위 나일강의 죽음

 

전주보다 1단계 떨어져 5위를 하고 있는 <나일강의 죽음>입니다. 팬데믹으로 불리한 여건이지만 1편격인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 한참 밑치지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상인>의 성적은 북미에서 1억 달어 이상 벌어들였고, 해외를 포함한 수익이 3억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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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씽2게더

전주와 마찬가지인 6위에 머물고 있는 <씽2게더>입니다. 스파이더맨 뒤를 쫓아 가면서 일구어낸 성적이기에 누구보다더 수익에서 보람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팬데믹으로 안좋은 시기 월트 디즈니가 아닌 유니버설 애니메이션으로 3억 달러를 벌어들였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입니다.

 

7위 잭애스 포에버

이번 주 유일하게 2계단이나 떨어져 7위에 내려앉은 <잭애스 포에버>입니다 전 시리즈가 개봉과 동시에 북미에서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이다보니 팬데믹으로 안좋은시기 5천만 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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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시라노

 

유일하게 1단계 상승하며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리는 <시라노>입니다. 연극과 뮤지컬로 많이 제작이 되었고 영화로도 제작이 많이 되었던 <시라노.입니다.

 

9위 강구바이 카티아와디

박스오피스 9위에는 인도 영화 <강구바이 카타아외디>가 올라왔습니다. 간간히 인도 영화가 올라오곤 하는데 이번엔 색다른 영화 한 편이 차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어려서 사창가에 팔려진 여인이 사차가 골목을 어떻게 접수를 하고 유염인이 되었는지을 보여주는 영화라고합니다. 극적인 인물인 강구바이의 삶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합니다.

다만 강구바이 가족들은 너무 많은 허구가 영화 속에서 이야기 되고 있어 법원에 상영 가 처분조치를 취했지만 기갖되여 그대로 상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청원>과 <블랙>으로 유명한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연출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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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스크림

마지막 10위에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10위인 <스크림>이 차지를 했습니다. <스크림>의 누적 수익이 8천만 달러로 제작비 대비 3배 이상을 벌어 시리즈를 이어갈수있는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파라마운트에서는 2편을 제작한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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