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3회 출연
- 화요일은 밤이 좋아 3번째 출연
- 17세 어린 소녀의 폭발적인 가창력
- 시청자를 돌고래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시청률도 자체 최고 상승
1월 25일 <꽃길> 2월 8일 <울면서 후회하네> 2월 22일 <갈바람> 개인곡은 공식적으로 3곡을 부른 '전유진'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이하 '화밤')에 오늘 네 번째 출연을 하며 13회에서 엄청난 폰텐이 터졌습니다. '전유진'은 이날 '양지은'의 노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불러 역대급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전유진' 팬들을 물론 시청자들과 '화 밤' 출연진들에게 엄청난 노래 실력을 보이며 전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미스 트롯 2>의 1주년을 맞이한 트롯 걸들은 1주년을 자축하며 게스트 출연 없이 자체적으로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전유진'은 '김태연'과 같은 조로 차체 노래자랑에서 1위를 하며 부상으로 스마트 TV를 탔습니다.
'은가은'에 앞서 마지막 노래 주자로 나선 '전유진'은 화제의 노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불렀는데요. 노래가 평범하지는 않은 노래로 '전유진'의 중저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가는 특유의 스타일로 불러질 것이라 예측이 가능했었는데요 중간 후렴부에서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구음과 돌고래 이상의 높은음으로 후렴부를 장식을 하니 듣고 있던 시청자들과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 또한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돌이켜 보면 '양지은'의 저 강을 건너지 마오는 트롯에다 '창'을 썩어 불러 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창'의 색깔이 너무 쎈 노래인데 전유진은 '창'을 배제한 채 '정통 트롯'으로 자기 만의 색깔로 노래를 부르니 훨씬 노래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미스 트롯> 출신 여자 트롯 가수들 중 '정통 트롯'으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없어지고 '창'울 기반으로 한 '트롯 창'이라고 불려도 될 새로운 장르의 스타일로 부르는 가수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중 <미스 트롯> 출신이면서 1, 2등을 한 '송가인', '양지'은 '홍지윤' 등 모두 다 '창'을 기반으로 하는 '트롯 창'을 부르고 있습니다. <미스터 트롯> 출신 남자 가수들은 '창'으로 트롯을 부르는 가수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유독 여자 가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유진'이 전통 트롯 가수로 '트롯 창'을 저 멀리 하는 '전통 트롯'을 계승하는데 한몫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체적으로 게스트 없이 촬영을 해서 만든 이번 주 <화 밤>이 차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드라마 방송 연예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청률은 전유진의 효과가 많이 투영되었지만 개개인의 가수들의 효과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보다 1.6% 올라 7.2%를 달성을 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 좋습니다.
17세 소녀의 앳된 모습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노래 실력을 <미스 트롯 2> 1주년을 기념하는 날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또 한 모든 이들이 전유진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음은 물론 다시 한번 전유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전유진' <감자 공주님> 3월 2일 새로운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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