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구시시 고급 빌라 촌 '아치울 마을' 빌라 현금 매입
- 명실상부 광고 퀸 '한소희'
- 고급 빌라 19억 전액 현금 매입
넷플릭스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 3위까지 이름을 올리고 구준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네임>으로 인기 수직 상승 중애 있는 '한소희'가 데뷔 6년 만에 고급 릴라를 현금 매입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 인기 절정의 대세 배우인 '한소희'는 어려서부터 CF 등 많은 일거리를 놓치지 않고 일 한 덕분에 고급 빌라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얼굴을 알리고 인기를 끌게 되면 다음 행보가 부동산 구입이라는 인기 대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매입한 빌라는 경기도 구리시 이천동에 위치한 '아치울 마을'에 있는 19억짜리 고급 빌라를 은행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합니다. '아치울 마을'은 특히 예술인이 많이 주거하고 있어 예술인 마을로도 유명하다고 하며 연예인도 다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고급 빌라 촌이라고 합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해당 빌라는 21억 5천만 원으로 분양가였지만 '한소희'가 직접 발품을 팔아 빌라를 구매하다 보니 시중가보다 조금 싸게 살 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된 시기는 진난 달 26일로 확정 지었다고 합니다.
한편 '한소희'는 2016년 '샤이니' 뮤직 비디오로 데뷔를 하였고,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첫 드라마 데뷔작입니다. 이후 다양한 광고와 드라마에 얼굴을 알리 던 '한소희'는 드라마 <돈꽃>으로 이름을 알렸고, 2020년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역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한소희'는 2021년 <알고 있지만>으로 좋은 행보를 이어가다가 <마이 네임>으로 완전한 정점을 찍으며 대세 배우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기 작품으로 오리지널 '디즈니 플러스' 작품으로 다음 달 방송 예정인 뮤직 드라마 <사운드 트랙 #1>과 크리쳐 스릴러물인 <경성 크리쳐>가 대기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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