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5명 술버릇 주사

동공 지진 부르는 스타들의 술버릇 

한소희 이효리 줄리엔 강 송중기 추성훈
스타 술 먹고 이상한 버릇

 

유명 연예인 5명의 술버릇을 골라 봤는데요. 화끈하면서 조금은 창피한 술버릇을 비롯해 5명의 5가지 술버릇을 비교하며 재미를 더해 봅니다.

 

 

 

'한소희'

• 술 먹고 대자로 뻗은 한소희

 

술 먹고 대자로 뻗은 모습을 인스타에 올린 한소희는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급기야 소주 모델로 발탁되면서 더욱 유명진 사진이었습니다. 

 

사실 한소희는 실제 술버릇은 블랙핑크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버릇 아닌 버릇이라고 하며 춤추는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효리'

• 이효리의 화끈한 술버릇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의 발언입니다. 이날 이효리는 칵테일 바에서 비 그리고 박나래와 술 한잔 기울이던 중 자신의 술버릇을 언급을 했습니다.

 

박나래가 '술에 취하면 웃통을 벗는다고 말하자 이효리는 '나랑 비슷하다라며 '나는 웃통만 벗는 것이 아니라 위쪽이 무지 덥다 나는 더워서 무조건 티셔츠부터 벗는다'라고 화끈한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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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 줄리엔 강의 속옷 술버릇

 

줄리엔 강은 과거 역대급 주사로 뉴스에 나오기까지 합니다.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에 필름이 끊긴 채 강남의 한 주택가 일대를 배회하며 편의점 야외 의자를 정리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경찰 출동으로 파출소로 연행되어 마약 투약 여부 의심으로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이후 줄리엔 강은 팬들에게 정리엔 강으로 별명을 얻어었고합니다. 술은 끊었다고 합니다.

 

 

 

'송중기'

• 술만 먹으면 대성통곡하는 송중기

 

송중기는 과거 KBS2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소주 한 병이 주량이라고 밝히면서 술만 들어가게 되면 대성통곡하는 술버릇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지인들의 목격담을 이야기했는데요 '저는 기억이 없는데 지인들은 운다고 하더라 , 정말 목 놓아 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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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 나체로 산책하는 추성훈

 

엄청난 주량과 술버릇도 주량 못지않게 엄청난 추성훈입니다. 과거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롯본기 출입 금지 연예인 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유는 나체로 산책하고 프로레슬링 하자며 추태를 부렸다고 합니다.

 

또 한 배명호는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주량과 주사가 최고'라며 말을 이었고 이어 김동현은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내 쪽을 몸을 돌려 발사를 했다' 그리고 '4명이 2시간도 안 돼 소주 39병을 마셨다고 합니다. 추성훈의 주량은 내가 본 사람 중 최고다'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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