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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남진' <가슴 아프게> 아빠와 듀엣 18회 시청률

무비짱 2022. 4. 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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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특집 패밀리 가요제 아빠와 듀엣으로 남진의 <가슴 아프게> 불러

  • 화요일은 밤이 좋아 18회 전유진 전용진 부녀 출연
  • 친할아버지가 좋아했던 남진의 <가슴 아프게> 불러
  • 패밀리 가요제 100점으로 양지은 가족과 공동 1위 수상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가족들 간의 사랑과 친목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에게 볼만한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는 4월 5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고정 출연진 1명과 그 가족 중 <부모나 형제자매 친척> 등 아무나 한 명이면 결성이 되는 <패밀리 가요제>를 개최를 했습니다.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의 아버지 '전용근' 부녀를 비롯해 '김태연'의 어머니 '김애란' 모녀, '강혜연' 남동생 '강동훈' 남매, '김다현'의 언니 '김도현' 자매, '양지은'의 남동생 '양동훈' 남매, 마지막으로 '홍지윤'의 여동생 '홍주현' 자매 이렇게 6개 팅이 나와 점수가 많이 나온 팀이 우승하는 형식의 <패밀리 가요제>입니다. 

 

 

 

 

화밤 김태연 모녀와 김다현 자매

'전유진'과 '전유진 아버님'이 부른 남진의 <가슴 아프게>는 전유진 친할아버지께서 약주를 드시면 <가슴 아프게>를 자주 불러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슴 아프게>는 1967년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의 노래로서 1967년 동명의 영화 제목으로 유명한 작품으로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와 영화입니다. 

 

 

 

화밤 강혜연 남매와 전유진 부녀

'전유진' 양은 나이(17세 고1)는 어리지만 실제 가수이고 아버지는 아마추어라 무대에 서는 일이 별로 없어 많이 떨렸을 거라 보입니다. 그런 아버지를 전유진 양이 잘 챙기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MC들이 아버지 흉내를 내는 데 있어 프로그램이 살지언정 당사자가 생각 하기에 조금은 지나친 면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화밤 양지은 남매와 홍지윤 자매

우승 팀은 100점을 맞은 두 팀이 나왔습니다. 전유진 팀과 양지은 팀이 노래방 점수 100점으로 공동 우승을 차치를 했습니다. 우승 상금으로 100억이 프린트되어 있는 순금 장인 자기 앞 수표 100억 원입니다. 

 

 

 

이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시청률은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을 했습니다. 바로 7.4% 차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을 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입니다. 저번 주 17회는 월드컵 최종 예선전과 맞물려 6.5%를 기록을 했는데요 이번 주에는 좋은 시청률을 기록을 합니다. 

 

 

 

한편 TV조선에서 또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가 제가 알고 있는 꼼수인지 전유진의 단순 1회 불참인지는 모르지만 18회와 19회를 한 번 출연해 2회를 만드는 것이 관례인데 이상하게 편집을 해 놓은 TV조선 측입니다. 이는  전유진이 안 나오게 되면 또다시 시청률이 떨어질 것이 뻔하니 변칙으로 순서를 바꿔놓고 프로그램을 만든 티가 확 납니다.

 

 

 

결과적으로 18회 '화밤'에서 <패밀리 가요제>에 나왔던 전유진이 두 번째 코너인 <내 자리 내놔>에서는 빠지고 그리고 19회 '화밤' <내 자리 내놔>가 18회에 이어 19회에서도 전유진이 안 보이다가 <윤시내 가요제>에서는 전유진이 또 보입니다. 18회 옷 그대로 입은 출연진과 촬영을 했던 것으로 나옵니다.

 

 

 

전유진 나온 장면 컷 부분의 영상

TV조선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갖고 놀면 안 되는데요, 제작진의 단순한 해프닝이면서 단 1회만 있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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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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