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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여 오라 셀렘의 '오또맘'
- '오또맘' 청순과 섹시미의 조화
- 가벼워진 옷차림의 '오또맘'
"이제는 봄 같아요" 라는 문구와 함께 오또맘님께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에서 청순하지만 섹시한 모습으로 가벼운 원피스를 입고 팬들에게 오늘도 수고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오또맘'입니다.
줄무늬에 반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오또맘은 "날씨가 이제 봄 같아요 많이 따뜻해져서 외투도 날리고 원피스만 살랑 살랑~~ 라면 너무나 귀엽고 대학생처럼 청순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어서 더 따듯해지면 좋겠어요. 날씨가 이제 점점 따뜻해지는 만큼 옷도 가벼워지겠죠? 라며 봄이 오는 소리에 들떠있는 소녀처럼 많이 들떠있는 '오또맘'님입니다.
이어 "운동도 좋지만 식단은 8할이라고 해요. 운동 2 식단 8 그렇다면 식단은 '오또맘' 최애 쉐이크 데일라잇 곡물 크런치 쉐이크랑 초코 크런치 쉐이크랑 함께해요" 진짜 '오또맘'님께 부러운 것은 이렇게 먹고 군살 없이 미끈한 몸매 유지를 잘하시는 것에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한 마리 백조가 우아하게 호수를 떠 있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을 듯 보이지만 백조가 떠 있는 물속을 보면 수없이 다리로 가라앉지 않게 위해 수없는 다리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듯 '오또맘님'의 몸매 유지를 위한 노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강도가 셀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한 몸매 유지 엄지 척입니다.
출처 오또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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