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꽃길> 아무도 가지 못했던 유튜브 조회수 400만 뷰 돌파 신기록
- '전유진' <꽃길> 유튜브 조회수 400만 뷰 돌파
- 또 한 번 신기록을 만드는 '전유진'
- '임영웅' 이후 누구도 하지 못한 기록을 세우는 '전유진'
- '화요일은 밤이 좋아' 조회수를 다 합쳐도 '전유진'을 따라가지 못함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전유진' 양이 가고 있습니다. 유튜브 조회수는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 되지만 팬들과 시청자들 그리고 전유진의 노래를 듣기 위해 유튜브를 찾으시는 분들 이렇게 모든 것이 다 맞아떨어져야 기록할 수 있는 기록 같습니다.
'전유진' 양이 <미스 트롯 2>에서 제작사들의 아니한 판단으로 조기에 순위권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1년 후 TV조선은 17세 소녀에게 프로그램을 살려달라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며 전유진의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을 시킵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 8회에는 '행운 요정'으로 출연했었고 10회부터 고정 출연으로 프로그램 전체를 살려주고 있는 전유진입니다. 퀸의 귀환이었습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 고정되기 전 8회 행운 요정으로 출연을 하면서 불렀던 노래가 바로 <꽃길>입니다. 노래를 부른 원가수는 윤수현 씨로 담담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을 노래를 했었다면 전유진은 사랑하는 사람과 처절하지만 가슴속에서 나오는 헤어짐을 잘 표현해낸 것 같습니다.
<꽃길>이 '크린 버전'에 올라온 단 5일 만에 100만 뷰를 기록을 합니다. 전유진에 대한 팬들의 보고픔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단 5일 만에 100만 뷰는 대단한 기록 같습니다. 그 후 10일 동안 100만 뷰를 더해 '클린 버젼'에 올라온 지 15일 만에 200만 뷰를 기록을 합니다. 전유진과 팬들은 거침없이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300만 뷰는 35일이 걸린 3월 2일 달성을 합니다. 대망에 400만 뷰는 300만 뷰를 달성했던 날로 딱 한 달 만인 4월 2일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유진의 요즘 방송을 보면 방송에 잘 녹아드는 것 같아 보는 내내 좋아 보이고 있습니다. 엉뚱한 면이 있지만 노래가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이크 잡고 노래를 하는데 역시 타고 난 천재성은 어떻게 하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미스 트롯 2>의 가수들이 할 수가 없는 일들을 전유진 혼자서 다 해내고 있습니다.
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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