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꽃길' 최단기간 100만 뷰 돌파

전유진 인스타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부른 '윤수현'의 '꽃길'이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클린 버전'으로 올라온 동영상이 100 뷰를 돌파를 했습니다. <전유진> 개인적으로 최단시간에 걸린 기록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빠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월 26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 트롯 공식 계정에 '클린 버전'이 올라왔고 1월 31일 100만 뷰를 돌파를 했습니다. 단 5일 만의 기록이라 전유진 최고의 기록이며 그 순간 대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유튜버께서 전유진 목소리가 예전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 전유진의 팬미팅 공연장에서 부른 노래를 그것도 클린 버전이 아닌 공연장 생 목소리를 들을 때에는 저 역시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이제 공부는 조금 늦추더라도 노래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전유진 인스타그램

그러나 TV조선에서 '꽃길'을 클린 버전으로 유튜브에서 들었을 때 고개가 저절로 떨구어지더군요 역시 음향 시설 좋은 곳에서 부르니 흠잡을 때가 없는 <전유진>의 목소리였습니다. 

 

 

이날 불렀던 노래는 단 한곡으로 너무  아쉬움을 나타냈던 팬분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그 한곡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했고 너무나 잘 소화 낸 곡이라 팬분들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울림이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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