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판타지 액션 1시;간 48분 15세 관람가 한국 감독 윤재근 출연 운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윤계상의 연기력은 그렇게 잘한다고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평범한 연기력으로 꾸준히 전진하는 배우 정도로만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조선족 역할을 하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을 보면 연기가 일취월장 너무 잘하는 배우가 되어 버렸습니다. 바로 의 장첸역이었습니다. 는 두 명의 주연배우가 나오는데 첫 번째 주연배우가 마동석 두 번째 배우가 윤계상 이렇게 영화를 이끄는 주연배우가 메인과 서브, 이렇게 되다 보니 영화를 이끄는 것도 두 명이라 윤계상에게는 부담감이 살짝 없었을 텐데 이번 에서는 단독 주연으로 부담감이 열 배는 되었을 거라 보입니다. 영화는 개봉하고 일주일 후에 보았습니다. 토요일 12 : 25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