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모 항공사 행포 분노
'혜리' 외국 항공사 서비스 글
외국 항공사 제재 규정 없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이며 배우로서 점차적으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가수이자 배우인 혜리 양이 외국 항공사의 부당한 서비스로 인해 SNS에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 달 반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강등)를 시켜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비행기를 타고 가라는 항공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두 자리 예약에서 두 자리 모두 다운 그레이드 될 수가 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그녀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영어를 잘 못해 영어 공부 좀 해야 되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이어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 여러분은 조심하시기를 이라며 말을 끝냈습니다.
이런 외국 항공사의 갑질은 언론을 통해 수차례 다뤄진 바 있습니다. 외국 항공사들은 까다로운 규정을 들이밀며 환불 요청을 거절하거나 일방적으로 항공편을 취소하는 등 불친절한 서비스로 인한 공론화 도기도 했습니다.
외국 항공사의 문제는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나 내국인을 위한 보상책 등이 없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으로 되고 있다고 합니다.
300x250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재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가 미나'가 치어리딩 동아리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트리
728x90
반응형
'연예가중계 > En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남길 서현 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 (33) | 2023.09.01 |
---|---|
케이블 방송국 '타케스트' 국내 영화 드라마 한글 자막 최초 서비스 (33) | 2023.09.01 |
'신과 함께' 배우 '김동욱' 깜짝 결혼 발표 (38) | 2023.08.30 |
'타짜' 너구리 드라마 김구 '조상건' 늦은 별세 소식 (31) | 2023.08.29 |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기적적인 병 호전 (31) | 202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