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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류준렬, 조정석 주연의 영화 '뺑반'의 결말과 손익분기점 및 제작비, 관객수

무비짱 2021. 11.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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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반> 2019년 01월 30일 개봉
  • 2019년 개봉 영화 중 최대 기대작
  •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주연

 

영화 <뺑반>은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메이저 배급사인 쇼박스 배급으로 일제히 전국 개봉에 들어갑니다.  개봉 첫날 1,285의 스크린에서 상영을 시작해 관객수 26만 명을 동원하며 아쉽게 2위로 박스오피스에 오릅니다. 

 

 

영화 관계자들이 2019년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라 기대를 많이 했었지만, 보신 관객분들의 평점이 낮게 나오고 영화에 대한 안 좋은 입소문이 나오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흥행 실패작이 되었습니다.  

 

 

순수 제작비만 130억 원에 홍보비까지 더하면 약 150억 원쯤 되는. 많은 제작비가 투입되었는데 <뺑반>의 관객수는 아쉽게 되었습니다.

 

 

뺑반  간단 줄거리

뺑소니 전담반에 첫 출근을 하는 은시연과 뺑반의 계장인 우선여, 그리고 팀의 에이스 서민재 순경이 뺑반의 일원으로 일을 하고 있고, JC모터스 의장 정재철의 비리를 파헤치는 수사물입니다.

 

수많은 사건들이 새로이 생기고 해결을 하던 중 3달 전 뺑소니 사고가 일어났고 신고한 목격자가 정대철의 회사로부터 1억 원을 받는 등 비리가 썩을 대로 썩은 정대철을 수사하기 위해 뺑반이 나서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정대철.  불법 레이싱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기필코 졍대철을 잡게 다는 뺑반의 의지를 보이며 다가가고 있었는데

 

 

영화 초반 참신 한 모습의 선민재의 모습을 보이며  "당신을 뺑소니 및 경찰 살해 시도 혐의로 긴급 제보합니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 뺑반의 서민재  그러나 정대철은 그걸 믿어줄 것 같아 하며 묻자 "눈에 보이는 게 진실이다"라며 서민재가 수갑을 채우며 현행범으로 잡히게 됩니다.

 

 

영화 뺑반>은 약간의 분노의 질주도 생각이 나고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장치들이 계속 나오게 되면서 입소문이 왜 안 좋게 나왔는지 알 것 같습니다.  다만 영화는 자기만족의 매체인 것 같습니다. 간혹 볼거리도 있고 해서 한번 보시고 평가를 하시는 게 좋은 듯 보입니다. 

 

 

영화에 대한 평점

영화의 평점은 수많은 평점 사이트에서 10점 만점에 6점 이상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에 대한 입소문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네이버 평점 5.98        다음 평점  6.3ㅈ

 

전문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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