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손익분기점 및 제작비 최종관객수 감독 장항준 주연 안재홍

'라이터를 켜라' 장항준 감독의 연출 작품

부인 김은희 작가 시나리오
2017년 '기억의 밤' 이후 6년 만에 메가폰

 
영화 '리바운드'는 2023년 04월 05일 수요일 개봉을 했습니다. 첫 주말 1154개 스크린에서 상영 21만 명을 동원 누적 관객 29만 명을 기록하며 아쉽게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을 합니다.
 
 

 

영화 '리바운드'의 한 장면

이 시기 상영 중이었던 국내 영화로는 평론가들에게 논란이 많이 있었던 '웅남이'가 개봉 3주차를 맞이 하여 유일하게 박스오피스에서 상영중에 있었습니다.
 
외국 영화로는 일본 얘니메이션이 박스오피스를 초토화 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스즈메의 문단속'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관객 몰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 할리우드 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에어' '존 윅 4' 가 상영 중에 있었습니다. 
 
 

 

[국내박스오피스 4월 2주차]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영화 국내 개봉 작 최고 기록 가시권

영화 '리바운드'

개봉 2023.04.05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2분 
 
농구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인 양현은 해체위기에 놓인 부산중앙고 농구부으 신임 코치로 발탁이 됩니다. 그러던중 전국대회 출전을 하게 되며 최강인 용산고에 몰수패라는 치욕의 결과를 낳고 학교는 농구부 해체까지 논의 하지만 양현 코치는 이를 그복하고 선수들을 모아 전체 6명으로 전국대회에 나가면서 기적을 일구어 내는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극작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김은희 작가의 오리지널 시나라오로 감독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섬세한 연출로 감동을 선사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 감동 드라마입니다.
 
 
스포츠 드라마의 전형적인 플롯으로 극을 이끌어 가고 있고 마지막 어떻게 될 지도 다 예측이 가능하겠지만 이것이 바로 스포츠 영화의 묘미로 어떤 드라마에서 보여 줄수 없는 묘한 감정이 흐르고 있어 국내 극장가의 안 좋은 시기 그래도 70만 명 가까운 기록을 세웁니다. 
 

 

 

'리바운드'  박오피스 순위 추이
첫째 주말 관객	21만 명  2위 출발 누적 29만 명
둘째 주말 관객	11만 명 3위 누적 48만 명
셋째 주말 관객	7만 1천 명  3위 누적 59만 명
네째 주말 관객	3만 명 7위 누적 65만 명
다섯째 주말 관객	7천 2백명 9위  누적 68만 명
여섯째 주	박스오피스 톱 10 빠짐 누적 69만 명

영화 '리바운드'는 1주차 2위로 출발 하여 2주차 3위, 3주만에 관객 수가 만 단위로 떨어졌으나 순위는 그대로  3위를 유지를 합니다. 4주 차 반등 없이 관객이 더욱 떨어지며 7위를 하고 맙니다. 5주 차 마지막으로 관객을 모으며 누적 68만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톱 10에서 나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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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최종 흥행 성적
개봉 일자	2023. 04. 05
크랭크 (촬영기간)	인 2022. 04. 05 업 2022. 07. 13
시나리오	권성휘ㅣ김은희
각색	장항준
제작	장원석ㅣ김영훈ㅣ하정우
감독	장항준
주연	안재홍ㅣ이신영ㅣ정진운ㅣ정건주ㅣ김민ㅣ안지호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ㅣ워크하우스컴퍼니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넥슨코리아
제작비	약 70억 원
손익분기점	약 260만 명
최종 관객수	695,618명
총 매출 액	66억 원 (극장 제작사 배급사 정산전 금액)
관람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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