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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태교 여행
임신 6개월 첫 하와이 여행
최근 박수홍의 친형이 출연료 등을 지급하지 않고 100억 원 이상의 자산들을 빼돌리는 횡령 의혹 사건이 있어 박수홍에게는 안타까운 일 이 벌어지고 있지만 법정 싸움 중에도 23살 어린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였습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3년간의 신혼에서 아이를 굉장희 많이 원했었지만 자연적으로 임신이 안된 상태에서 시험관으로 임신에 성공을 하며 현재 김다예는 임신 6개월에 있습니다.
하와이 여행은 박수홍과 김다예는 처음 가는 여행이라고 하며 태명이 '전복'이라고 지어진 뱃속의 아이와 함께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와이로 떠나기 전 병원에 잠시 들른 김다예 예비 엄마는 병원에서 전복이의 상태를 살폈고 자궁 경부 길이도 좋고 조산 위험도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에 산뜻하게 여행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하와이에 도착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시차와 피로감이 있어 피곤하듯 호텔로 향해갔으며 호텔에서 깜짝 준비해준 '전복'이 옷을 선물해 박수홍과 김다예는 많은 감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 하와이 해변에서 박수홍이 수영을 하는 모습과 박수홍이 빠뜨렸던 모자를 돌고래가 물고 와 사육사가모자를 건네는 모습도 즐겁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국내에서 있었던 모든 상황을 다 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와이 태교 여행을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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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수홍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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