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홍민 안와골절 수술 경과 카타르 월드컵 맑음

손홍민 수술 영국 매체 경과 좋음

안와골절 수술 성공적
손홍민 마스크 쓰고라도 출전 의지

 

지난 2일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부딪침으로 손홍민 선수가 얼굴이 함몰되는 안와골절이 와서 월드컵이 한 달여 남은 기간 심각한 부상으로 카타르에 못 갈 것으로 예측이 되었지만 수술 경과가 좋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합니다. 또 한 손홍민이 월드컵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토트넘과 올림피크 마르세유 경기에서 안면 부상 손홍민

5일 영국 매체들은 '손홍민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말했으며 수술 과정은 의료진이 예상했던 대로 잘 진행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소속은 전망도 긍적적으로 밝다고 했으며 월드컵 본선을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 다고 했습니다.

 

 

 

왼쪽 뺨이 많이 부은 손홍민

전 국가대표 주장인 기성용은 스포츠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손홍민과 연락을 했다 수술이 잘 끝났다는데 본인은 마스크를 쓰고서라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더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수술을 막 마친 시점인 만큼 손홍민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거론하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다'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손홍민 인스타그램

손홍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당초 예정된 수술 날짜는 훨씬 나중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드컵에 대한 손홍민의 강한 의지를 보실 수 있었습니다.

당초 예정된 수술 일정은 훨씬 나중이었지만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 날짜를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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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손홍민 인스타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