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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민 요르단과 준결 준비 후배들과 언쟁
손홍민 언쟁 후 황의찬 이강인 몸싸움
이강인 공식 메시지
요르단 전을 앞두고 주장인 손홍민과 후배 이강인의 언쟁을 벌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이목을 집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팀 내에서 식사 자리 후 손홍민과 동료들 간의 언쟁이 오고 가는 실랑이가 벌어지며 몸싸움이 있어 손홍민 손가락이 탈구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매체에 따르면 손홍민이 탁구를 치는 선수들에게 돌아와 앉으라고 했지만 일부 선수가 자유 시간에 무례하게 이야기를 했다면서 순식간에 선수들이 식당으로 쏟아져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다툼이 벌어졌고 동료들이 뜯어말렸지만 손홍민은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영국 경기에서는 손가락을 테이핑 하체 경기를 했다고 합니다. 손홍민의 말에 이강인 등 이 말을 듣지 않자 선배들이 행동으로 이런 발단이 있었다고 합니다.
개인 자유가 있지만 대회 중이고 주장인 손홍민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것은 운동을 안 한 이들이 봐도 볼 잘 것 없는 광경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이렇게까지 행동을 안 했을 것으로 보이며 다른 어린 선수들이 조금 빗나간 생각으로 행동했을 것 같지만 잘 해결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이에 이강인은 인스타글매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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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민 후배 이강인 트러블 손가락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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