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듄 파트 2' 홍보 내한
2월 19일 내한 한 티모시 샬라메
내한 중 한우 식당 방문
2008년부터 광고와 연기를 한 티모시 샬라메는 2024년 개봉 한 '웡카'로 티켓 파워을 인정받아 '듄: 파트 2'의 홍보를 위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티모시 샬라메는 순수한 옷차림의 복장으로 밝은 미소로 환호하는 국내 팬들에게 환하게 웃음지으며 답례를 했습니다.
그를 향해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도 해주며 또한번 인기스타로서 팬들에게 보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프로모션 이틀 전 내한으로 일찍이 한국을 찾았고 오스틴 버틀러와 함께 입국을 하여 서울 시내를 관광을 하며 저녁 식사로 여의도에 위치한 한우집을 방문을 했습니다.
식당 측은 티모시 샬라메와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를 하는 동시에 '맛있어요'라는 말씀도 해주셔서 영광이었다고 합니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로 내한 후 5년만에 다시 찾은 티모시 샬라메는 오는 2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프로모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을 합니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듄: 파트 2'는 우주에서가장 비싼 자원을 생산하는 아라키스를 둘러싼 거대한 우주 전쟁을 그린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대 서사가 있는 액션영화입니다.
감독은 영화 '컨택트'와 '블레이드 러너 2049'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 작품이며 젠 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제이슨 모모아, 조슈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을 합니다.
출처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 우섬인스타 한경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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