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중'으로 복귀 한 송혜교 비난, 댓글 쏟아져
- 송혜교 팬덤 종 공격의 집단행동 예고
송혜교의 팬덤이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송혜교 팬덥인 디시인사이드 송혜교 갤러리는 지난 11월 29일 소속사에 대한 항의를 포함한 단체 행동을 한다고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송혜교 갤러리에서 준비 중인 총공의 대표적인 공격은 밑에와 같습니다.
- 소속사에 대한 항의 전화
- 소속사에 대한 항의 팩스
- 소속사에 단체 서면 전달
- 팬카페와의 공조를 비롯한 3차 고발과 트럭 시위 준비
송혜교의 팬텀이 왜 이리 화가 났는지 알아보면 최근 SBS 드라마 "지금은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복귀한 송혜교를 두고 도 넘는 비난 및 욕설과 댓글 등이 쏟아지면서 소속사의 미비한 대처에 대해 항의를 하며 동시에 타 디시인사이드 사이트의 캘러리와 일부 여초 커뮤니티를 지목을 하고 일부 유튜버들도 겨냥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임을 공지를 했습니다.
특히, 소속사의 대처를 주요 화두로 두고 한 누리꾼이 같은 소속사 배우인 유아인에 대한 악플에 대해서도 항의를 했으나 아무런 피드백이 없다며 팬들의 요구를 너무 우습게 보고 있는 건 아닌지 아쉽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팬들은 소속사에서 고소할 자료가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응할 의지가 없는 것인지 보여진다며 소속사가 마인드도 올드하고 소통도 되지 않아 관리도 부족하다며 총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지금은 혜어지는 중입니다.>라는 SBS 드라마로 화려하게 복귀를 했지만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경쟁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게 밀리는 등 부진을 이어나가지 악플과 댓글 등 안 좋은 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정당한 비판의 소리도 있지만 도 넘는 인신공격 및 과거 연애 전력과 탈세 등 지난 일들까지 들추어내고 있습니다.
송혜교의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자 소속사보다 팬덤이 먼저 움직이는 이상한 상황에 직면에 있고 이들은 다른 커뮤니티 등 일부 지목해 고소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여 일련의 일이 커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일에 송혜교가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사진과 내용 출처: 네이버, 다음, 구글,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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