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근황 공백깨고 <아스달 연대기 2> 촬영, 2년 연속 유튜브 수익 기부

'신세경' 공백기 <아스달 연대기 2> 촬영 2년 연속 유튜브 수익금 기부

'아스달 연대기 2 촬영 중
유튜브 수익금 기부 한 신세경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신세경'이 <아스달 연대기 2>의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2년간 지속된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하는 좋은 선행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세경은 지난해 '아이유'와 한 솥밥을 먹는 이담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소속사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2>에는 새로운 주인공 합류하며 이준기 그리고 기존에 주인공이었던 장동건과 김옥빈이 그대로 출연을 하여 환상적이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촬영기간은 2023년 4월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0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따르면 국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으로 유튜브 수익금을 기불를 했다고 합니다.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이 기부한 금액은 생리대가 부족한 저소득 층의 어려운 가정의 여성과 청소년에게 6개월분의 생리대와 파우치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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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지난해 연말에도 신세경은 유튜브 수익금으로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기부를 한 바 있어 선행이 2년째 계속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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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세경 인스타그램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