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이번엔 <MBC 편애중계>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 달성
- '편애중계' <보릿고개> 선공개 영상과 풀버전 영상
- <보릿고개> 선공개(멘트 들어간) 영상 504 뷰 돌파, 풀버전(크린 버전) 405만 뷰 돌파
- 2022년 4월 15일 현재 2년 1개월 (770일) 500만 뷰 달성
'전유진'이란 이름을 알기게 된 노래가 있다면 MBC 편애중계 신동 대전에서 '김용임' 가수의 <훨훨훨>를 불러 대단한 화제성을 불러일으킵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으로 '훨훨훨'을 본 시청자나 유튜브를 본 사람들은 '전유진'이란 학생을 알게 됩니다.
<훨훨훨>을 이미 불러 인터넷 상으로 유명해졌던 '전유진'은 다음 곡으로 <보릿고개>를 들고 나와 노래를 부릅니다. <보릿고개>도 괜찮다는 반응이 슬슬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2020년 3월 6일 MBC에서는 MC들의 멘트와 노래가 섞여있는 영상을 선공개 형식으로 <보릿고개>를 첫 선을 보입니다. 그리고 하루 뒤 지금의 TV조선에서 방송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크린 버전이라 할 수 있는 풀 버전을 내놓게 됩니다.
선 공개 영상이 오늘(15) 부로 504만 뷰를 기록을 하고 있고 풀 버전은 405만 뷰를 기록을 합니다. 또 한 가지 전유진이 앙코르 곡으로 부른 <보릿고개>는 시간이 짧은 영상으로 562만 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버전을 합친다면 1,471만 뷰를 기록을 합니다. 또 다른 영상이 있는데요 이것은 번외 기록으로 개인 유튜버가 KBS 노래가 좋아 특집 트로트가 좋아 출연 당시 편집된 노래 영상이 1,042만 뷰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트롯 가수들 중 정말 대단하고 독보적인 기록입니다.
또 한 '전유진'의 인기에 힘입어 당시 <보릿고개>를 불렀던 다른 청소년들과의 비교 영상이 있었습니다.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안되지만 재미로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편애중계 신동대전에서 심사를 맡았던 심사위원과 유명 노래를 작곡한 선생님들이 전유진에 대한 평입니다. '고음도 좋지만 중저음에 부르는 노래는 매력적이다'. '웬만한 가수들이 가질 수 없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울림통을 가졌다'. '영재로서 노래를 꼭 해야 될 친구이며 가수의 재목이다'. '영재라고 볼 수 있다'. '애절하고 맑은 목소리 부럽다'. '어린 나이임에도 노래를 이해하는 천부적인 재능과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 '어린 소녀가 감성과 목소리도 좋다 큰 스타가 될 만한 재목이다'.라는 평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2년 전의 노래를 듣다 보니 지금의 전유진을 볼 수가 있는데요. 비록 2년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정말 잘 자라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노래 실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일취월장하며 이제는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예능감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소속사가 있었다면 타 방송사에서 출연 섭외가 많이 들어올 것으로 보였습니다. 노래 잘해, 방송에서 예능감 좋아, 방송에서 말 또한 잘해 너무나 이쁜 '전유진'이었습니다.
그리고 100만 단위로 기록을 써 내려가는 전유진이 다음으로 기록에 임박해 있는 노래는 <서울 가 살자>가 현재 700만 뷰에 5만이 적은 695만 뷰이며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190만 뷰로 조만간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타고난 노래실력과 타고난 비쥬얼 등 최고의 가수로 성장 할 수있는 모든 것을 갖춘 재목인것 같습니다. 더 더욱볼 수록 대형 가수로 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전유진'입니다.
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전유진 나무위키 MB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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