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안동 MBC 주최 <상주시민 열린 음악회> <경북 교통방송> 출연
- 안동 MBC 3곡 <일소일소 일노일노><고맙소><사랑하시렵니까>
- 경북 교통방송 3곡 <엄마의 노래><사랑하시렵니까><울지 마라 세월아>
- 크리스마스 보너스 캐럴 <울면 안 돼>
21일과 23일 '전유진' 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노래 5곡을 불러주어 기쁜 크리스마스가 될 일주일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듭니다.
바로 '안동 MBC'에서 <상주시민 열린 음악회>라는 라이브 무대를 3시간 동안 개최를 했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출연을 하였고 '전유진'은 중간쯤 나와 3곡의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지만 '전유진'의 컨디션은 '코로나' 2차 백신 후유증으로 좋지 않은 몸 상태에서 노래를 불었습니다.
다행히도 어린 나이이지만 프로페셔널하게 무사히 마치고 무대를 내려왔습니다. 저도 보면서 안쓰러웠는데요 잘 마치고 내려온 듯합니다.
무대가 끝나고 안동 MBC에서는 전유진'이 부른 3곡의 노래를 영상 크립을 만들어 따로 올리는 등 전유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안동 MBC가 유튜브 채널에서 클립 영상을 만들어 올린 영상이 전유진이 처음 같아 보입니다.
이날 상주시민 열린 음악회에서 불려진 노래는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 '조항조''의 <고맙소> 그리고 '전유진' 노래 <사랑하시렵니까>를 불렀습니다
'전유진'의 장점인 중저음에서 불려지는 무직한 노래와 고음에서도 깔끔하게 처리하고 최대의 장점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막강한 바이브레이션을 가지고 있는 전유진은 조금만 더 연습을 하고 다듬어진다면 따라올자가 없을 듯 보입니다.
그리고 23일 '경북 교통방송'에서도 출연을 하여 3곡의 노래를 불렀는데요 이날은 백신 후유증에서 조금은 괜찮은 듯 노래를 불러 팬들을 안도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캐럴도 불렀는데요 바로 <울면 안 돼>를 불러 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 보따리 받아 온 느낌을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 교통방송에서 불렀던 곡은 이 노래는 '전유진'의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보이는 <엄마의 노래>와 전유진 자신의 처음으로 받은 노래 <사랑하시렵니까> 마지막으로 힘들 때 많이 듣고 부른다는 <울지 마라 세월아>를 불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이틀간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연에 대한 감사인사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글이었습니다.
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안동 MBC 경북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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