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화요일은 밤이 좋아 <꽃길> 200만 뷰 돌파

꽃길 1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 돌파

• TV조선 '화밤' 꽃길 유튜브 200만 뷰 돌파
•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에서 아무도 이루지 못한 단기간 최초 200만 뷰

 

TV조선의 트롯 방송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전유진이 부른 '꽃길'이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이 생기고 여자 출연자로서 처음으로 단시간 내의 200만 뷰를 기록하는 전유진입니다,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에 '크린 버전'이라는 <꽃길>을 부른 동영상이 방송 다음날 올라왔는데요 딱 5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를 하더니 (단 시간 100만 뷰도 여자 가수 최초의 기록입니다.) 15일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한장면

지금 PM 8시 30분 연재 2022. 2. 11. 조회수 2,254,196회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출연을 하고 부른 <울면서 후회하네>도 조회수 648,314회를 기록 중에 있습니다. 모든 노래가 '미스 미스터 공식 채널' 여자부 기록입니다.

 

또 한 첫날 <꽃길>을 부를 때 시청률이 6.2%가 나왔고 두 번째 출연에서는 6.8%를 기록하며 전유진 출연 할 때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 최고 시청률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꽃길' 대해서 어느 분께서 치밀하게 분석을 하지 않았지만 나름 노래에 대한 분석을 한 글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디씨인사이드 글입니다.

 

처음 '호흡이 어찌나 긴지'라고 포문을 열더니 전유진의 노래 속에 호흡 없이 한 소절을 다 부른다고 했습니다. 물론 호흡을 하겠지만 능숙한 연결을 보여주는 전유진이 연습 없이 이런 경지에 오른 것만 봐도 천재는 천재인가 봅니다.

 

 

전유진의 호흡 없는 구간 입니다.

 

글쓴이의 전문

호흡이 어찌나 긴지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할때

다른 가수분들 커버곡 대충 들어봤는데

그 '못가' 부분 끝나고 한 템포 쉬고 '아파도' 들어가거든

유진이는 못가아아아아아파도오오~~~  이렇게 연결을 하면서 넘어감 

그리고 후렴 반복구간에서 

'몰라서~거얼!!어온 그길'

이렇게 부른는 가수도 전유진뿐

대부분 '걸'자를 가성처리하거나 음 안높이고 부르던데

그렇다고 다른 가수 못부른다는거 아님 다 잘부르심

유진이는 어쩔수 없이 하나하나 뜯어서 듣게 되는데

놀라울 정도로 잘하기도 하지만 유니크하게 불럿 좋음

 

제도 궁금해서  다른 가수분들의 동영상을 찾아 보았는데요. 말한 그부분은 다른 가수분들은 다 쉬어가는데 유독 전유진만은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전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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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  디씨인사이드 전유진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