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남매 불화설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남매 사진
어려서부터 많은 불행을 딛고 현재 모델과 인플루언서로서 생활을 이어 온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와의 불화설을 일축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입니다.
고 최진실 배우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남아 있는 남매에\게 많은 관심과 연민의식을 느껴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빠 최준희는 요즘 가수로서 많은 활동은 하지 않고 있지만 묵묵히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 최준희는 학교 폭력 가해 사건과 가정폭력의 자작극 사건으로 많은 비판도 받았지만 현재는 몸무게를 48kg까지 빼면서 모델로 데뷔를 했고 유튜버와 인스타를 통해 인풀루언서로서 많은 활동을 하는 것 같아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인풀루언서와 모델일을 하고 있는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다 귀로 날라갈것 같아 .. 코끼리 원숭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올려봐요 뉴뉴 컬렉션 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 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환희와 최준희는 앞서 언급했듯이 둘이 너무 닳아 있고 최고의 남매샷에 이목을 끌면서 유전자의 우월성을 보이며 훈훈함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은 동생 최준희가 뉴 뉴 콜렉션 모델로 섰을했을 때 오빠와 찍은 사진으로 둘의 불화설을 일축하는 멋진 사진이었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한편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란 이름으로 2020년 싱글 Designer 데뷔를 했고 래퍼로서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으며 최준희는 모델과 유튜버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인플루언서로 각각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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