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모델 포스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공개

추사랑 인스타

추사랑과 유토의 홍콩 여행
여행 중 모델 포스 뿜뿜 추사랑

유도와 격투기 전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성훈이 추사랑과 ENA 예능 '내 아이의 사행활'에서 11년 일본 친구 유토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하면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격투기 출신인 아버지 추성훈과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과 일본 2세의 외동딸입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 그리고 추사랑은 지난 5일부터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출연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고 '슈퍼매이 돌아왔다' 이후 추사랑의 폭풍 성장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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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예능 '내 아이의 사행활'

이번 홍콩 편에서는 추사랑의 옛 단짝 친구인 유토가 출연을 하며 홍콩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으며. 이후 아빠 추성훈과 홈콩에서의 먹거리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NA 예능 '내 아이의 사행활'

이날 추성훈과 호텔 식당에서 만남을 갖은 추사랑은 아빠 덕에 북경요리 등을 맛볼 수 있었지만 추성훈은 여기 밥 값은 각자 내야 한다라며 말에 놀란 추사랑과 유토는 돈이 없다라며 정색을 하자 추성훈은 농담이라고 하며 아빠가 준비했으니 많이 먹고 큰 방에서 자자라며 큰 호텔 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돌아가고 난 후 다시 단둘의 여행이 시작되었고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잔디밭에서의 유토와 축구공 놀이는 울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NA 예능 '내 아이의 사행활'

유토가 축구공으로 놀이를 하던 중 추사랑이 찬 공이 바다에 빠지면서 6년 동안 쓴 추억이 담긴 공을 잃어버린 유토는 눈물을 보였고 추사랑도 미안함에 눈물을 지었습니다. 다행히 배를 띄워 공을 찾았으며 추사랑은 미안한 마음에 사과를 했고 유토는 유쾌하게 받아주었습니다.

 

ENA 예능 '내 아이의 사행활'에 출연 중인 추사랑은 나이에 맞지 않은 기럭지와 엄마 야노 시호의 몸매를 속 빼닮아 어떤 옷을 입어도 모델 핏이 나오는 강력한 유전자를 타고난 것 같은 포스를 방영 내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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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추사랑 인스타  내 아이의 사행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