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빌딩 소유한 장근석 최소 1300억

서울 청담 삼성동 일본 도쿄 시부야 빌딩 소요

매입가의 두배 수익
한 달 임대료만 수억

 

장근석은 6살 아동복 모델로 데뷔를 하고 시트콤 논스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SBS 드라마 스페셜 <미남이시네요>로 일본 진출을 하며 성공가도를 달립니다. 데뷔 25주년을 맞아 '아시아 프린스'로 아직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근석의 재력도 남다른데요 한국과 일본에 빌딩을 소유한 장근석은 최소 1300억 원의 빌딩을 소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6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장근석은 서울 청담동과 삼성동에 보유한 빌딩 시세가 최소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삼성동과 청담동 빌딩

장근석은 2015년 사들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동 소재 빌딩의 현 시세는 최소 500억 원 이상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며, 2011년 85억 원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은 최소 21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두 개의 빌딩에서 벌어들이는 임대료가 2015년 기준 월 1억 원 이상의 수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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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빌딩

또 한 과거 방송에서 소개한 도쿄 시부야 빌딩은 매입가만 600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월 임대료만 3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장근석의 모친인 트리제이컴퍼니 대표 전혜경 씨는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또 한 전 대표는 지난해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 등을 포탈해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30억 원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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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근석 인스타그램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