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차기작 소식

차기작 기다려온 우영우의 박은빈 소식

올해의 탤런트 배우 1위 
로코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올해 신생 케이블 방송국 ENA에서 방송되어 시청률 17.5%로 올해 끝난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로 끝맺음을 하여 최대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입니다.

 

우영우에 출연했던 많은 배우들 인기를 얻었지만 그중 최고의 인기를 받았던 '박은빈'이 우영우 최고의 히어로였습니다.

 

 

 

그런 '박은빈'이 차지작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1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신작 드라마 로맨티 코미디 <무인도의 디바>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작품 중 하나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박은빈'도 차지 작은 로코로 했으면 좋겠다고 그동안 팬미팅에서 밝혔습니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 업> 등 히트작을 함께 만들어 왔던 오충환 감독과 박혜련 작가가 다시 한번 뭉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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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무인도의 디바>의 시놉시스는 비운의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하는 소녀가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발견된 후 세상에 적응을 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박은빈의 맡을 역은 가수를 꿈\꾸지만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소녀 목하 역을 제안받아 이 역이 이루어진다면 신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보여주었던 박은빈의 좋은 연기력에 또 한 번 15년을 기다려 온 이야기를 한다는 것으로 본다면 드라마가 재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0%대로 드라마를 시작해 17.5%라는 경의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 단원의 막을 내린 드라마였습니다. 또 한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이 되어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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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빈'은 지난 13일 한국 갤럽의 설문 조사에서 올해의 탤런트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드라마 우영우도 지난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서 선호도 1위를 했습니다.

 

또 한 박은빈은 1996년 데뷔하고 지금까지 공백기 없이 꾸준한 활동을 지속한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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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