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2' 4회 치열한 1대 1 데스매치 끝 시청률

현역가왕 2

'현역가왕 2' 데스매치 완결
4회 시청률 상승

'현역가왕 2'가 방영된 지 벌써 4회분이 끝났습니다. 4회까지 1대 1 데스매치를 통해 본선 2차전 직행을 하는 가수와 패자불활 전을 통해 올라갈 가수들의 선별이 끝났습니다. 

 

 

 

현역가왕

'현역가왕 2' 4회는 지난주에 이어 1대 1 현장지목전이 있었는데요 먼저 유민이 선정이 되었고 절친 최우진을 지목을 했습니다. 유민은 장윤정의 '바람길'을 불렀고 지목된 최우진은 '대금'과 함께 전미경의 '장녹수'를 불러 368대 132로 최우진이 승리를 했습니다. 

 

이어 엔카 가수 13년 차 박준영이 선택이 되었고 김경민을 지목을 했습니다. 박준영은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를 불렀고 김경민은 진시몬의 '안 올 거면서'를 불러 416대 84로 김경민이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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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한강

3번째 선택된 신승태는 한강을 지목을 했으며 국악을 베이스로 여러 노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신승태는 김수희의 '고독한 여인'을 불렀고 MBN 뮤지 유튜브 전체 조회수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강은 주병선의 '들꽃'을 불러 389대 141로 신승태 승리를 했습니다.

 

4번째로 선택된 환희는 효성을 지목을 했습니다. 예선전 MVP에 올랐던 환희는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불렀고 현역 10년 차 효성은 진성의 '채석강'을 불러 421대 79로 환희가 승리를 했습니다. 

 

5번째로 선택된 성리는 친구이자 라이벌 김중연을 택해 분위기가 절정으로 치솟앗으며 혜은이의 '새벽비를 선택한 성리였고 김중연은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 281대 219라는 점수를 받아 라이벌 답게 박빙의 점수로 김중연이 승리를 했습니다.

 

 

 

진해성 강문경

이어 4회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진해성과 강민경의 대결이 펼쳐져 보는 가수들과 시청자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사해 주었고 먼저 진해성이 조미미의 '연락선'을 불렀고 강문경은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불러 354대 146으로 강문경이 승리를 했습니다.

 

7번째 선택된 공훈은 의외로 미스터리 현역 1번을 지목했고 미스터리 현역에 신유가 등장을 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트롯 엘리트로 불리는 공훈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을 불렀고 현역 17년 차 신유는 자신의 노래 '러브스토리'를 불러 380대 70으로 신유 승리 했습니다

 

 

 

8번째 선택된 나타주는 양지원을 지목을 했으며 나태주는 전영록의 '불티'를 불렀고 양지원은 문희옥의 '성은 김이요'를 불러 나태주가 437대 63점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마지막 9번째로 선택된 재하는 노지훈을 자동 매치했고 재하는 장윤정의 '애가타'를 불렀고 노지훈은 조항조의 '당신 이어서'를 불러 402대 98로 노지훈이 승리를 했습니다.

 

이로서 1대 1 현장 지목전이 끝나고 16명이 본선 2차전에 진출을 했으며 방출 후보들은 4명이 한 팀이 되어 연습 시간 단 30분으로 노래를 불러 4명만이 본선에 진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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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2 4회 시청률

한편 '현역가왕 2'의 4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이며 전국 시청률은 9.4%로 매주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에서 동시간대  1위를 또 한 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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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역가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