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김다현 서혜진의 시청률
전유진 방출 후보로 떨어지다
서혜진 PD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하지 아니요
서혜진 사단의 '현역가왕'이 지칠 줄 모르고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면서 MBN 전체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롤 가게 되면 '불타는 트롯맨'의 전체 시청률을 따라잡을 것으로 보이며 서혜진 PD는 프로그램을 더욱 자극적이며 짜릿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 아닌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는 기존 트로트 경연 대회를 따라가지 않고 서혜진의 만의 독특한 포맷으로 갈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기존 방식은 준결승전에서 1위부터 7위까지 나오게 되면 그대로 1등이 선정이 되었지만 이번엔 다르게 연출이 되어 긴장감을 더 할 수 있지 않았나 보입니다.
이어 8회 본 방에서는 준결승 진출을 하기 위해 전유진은 12위에서 10위로 김다현은 꼴등에서 11위로 탈락 후보 이름에 이름을 올리며 패자부활전을 통해 준결승 진출을 하게 했습니다. 현역가왕 이전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다른 가수들은 편안하게 준결승을 진출을 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서혜진은 시청률을 올리는데 일등공신으로 전유진 김다현의 눈물로 이루어낸 결과물임에는 틀림이 없고 수많은 시청자들의 생각에도 다른 가수들에게 뽑을 수 있는 시청률이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전유진 김다현을 내세웠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게 습니다.
또한 서혜진 PD는 간과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이번 현역가왕이 전유진 김다현을 내세워 성공을 했다면 다음엔 누구를 내세워 프로그램을 만들겠는지 이런 식의 연출은 단발성이 되며 다음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외면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본선 준결승에 친출한 '현역가왕'의 가수들은 1위부터 9위까지 준결승 진출 이어 패자 불활 전에서 올라온 전유진 김다현 두리가 올라갔고 마스터들의 구제로 류원정 강혜연 뽑혀 최종 14명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다만 전유진은 이번 회차에서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준결승에 진출을 했습니다. 다음 회차도 시청률을 책임질만한 가수들이 없기에 순탄하게 결승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유진과 김다현에게 존경과 경이로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현역가왕'은 대국민 응원 투표 6주 차를 발표했습니다. 6주간 1위에 오른 전유진을 비롯 김다현 마이진 강혜연 박해신 마리아 류원정 신미래 별사랑 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현역가왕' 8회 시청률은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최고인 14.5%로 7주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합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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