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인스타그램 아름다운 근황

김사랑 인스타그램

SNS에 올라온 김사랑의 아름다운 근황

•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 45세가 믿기지 않는 몸매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사랑이 시선을 사로잡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요즘 내가 애정 하는 머리'라는 글과 바로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를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아하지만 멋스럽게 반 묶음의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이날 사진 속 모습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백으로 포인트를 주고 김사랑 특유의 우아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굽이 없는 플랫 샌들을 신고도 엄청난 기럭지를 선뵈이면서 모델 같은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 선명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는 40대라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의 모습에 이목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넘넘 예뻐요 사랑님' '언니 오늘 짱 이뻤음!!' '그냥여신.....' '와 만화에서 나온줄' '이 누나는 1년 만에 봐도 늙지 않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혀 연예계 데뷔를 하였고 '사랑하는 은동아' '이 죽일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복수해라' 등에 출연 인기를 끌었습니다. 키 173cm에 1978년 생으로 올해 45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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