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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딸 재이인스타 남편과 딸 사진 올려결혼 3년 차가 된 박수홍과 김다예는 간절히 바라던 아기를 시험관 시술로 얻였으며 김다예는 인스타그램에 생후 3개월 된 딸 재이와 아빠의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화제입니다.    박수홍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김다예가 '사람들이 우리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잘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박수홍과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제가 이렇게 귀엽게 생겼나요'라는 멘트를 박수홍이 달으면서 훈훈하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이에 많은 네트즌들은 한결같은 마음의 댓글을 달아 가족의 기쁨을 함께 만끽하고 있었으며 연예인들 중 장성규는 '아고  ♥ ♥ ♥'는 댓글의 달았고 양지은은 '붕어빵 부녀😍😍?..

박수홍 김다예 태교 여행임신 6개월 첫 하와이 여행최근 박수홍의 친형이 출연료 등을 지급하지 않고 100억 원 이상의 자산들을 빼돌리는 횡령 의혹 사건이 있어 박수홍에게는 안타까운 일 이 벌어지고 있지만 법정 싸움 중에도 23살 어린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였습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3년간의 신혼에서 아이를 굉장희 많이 원했었지만 자연적으로 임신이 안된 상태에서 시험관으로 임신에 성공을 하며 현재 김다예는 임신 6개월에 있습니다. 하와이 여행은 박수홍과 김다예는 처음 가는 여행이라고 하며 태명이 '전복'이라고 지어진 뱃속의 아이와 함께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와이로 떠나기 전 병원에 잠시 들른 김다예 예비 엄마는 병원에서 전복이의 상태를 살폈고 자궁 경부 길이도 좋고 조산 위험..

박수홍♥김다혜 임신 3개월 단 한번 시험관 시술로 얻은 아이 태명 뜻 전화위복 저는 복 '전복' 개그계 신사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집안일로 인해 법정에 서는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지만 2021년 7월 28일 23살 어린 신부인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후 아이가 없던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1년 동안 아이를 원하는데 생기지 않으면 불임 부부라 칭하게 되며 시험관 시술을 받게 되었으며 첫 시술 이후 3년 만에 기적같이 아이가 생기면서 '전복'이란 태명을 갖게 되어 화제입니다. 박수홍은 태명 '전복'에 대해 아내가 꿈을 꾸었는데 꿈손에서 양손에 흰 소라와 커다란 전복을 들고 있어 아내는 전복을 잡았다고 했으며 그래서 태명을 '전복'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다른 의미로는 '전화위복'이란 뜻..

동갑 '최성국' 임신 부러워 하는 '박수홍' 최석국 24세 어린 신부 임신 박수홍 김다예 병원 열심히 다녔는데 TV조선에서 매주 월요일 방영하는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중인 최성국이 24세 연하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은 아기 심장 박동 소리를 들려주며 5월 첫째 주 기준으로 아내가 임신 20주 차라고 전했습니다. 최성국은 계획하거나 준비한 것도 아니었는데 덜컥 이런 이야기를 하니 어떻게 해야 아내를 더 편안하게 해줄수 있을까 싶더라라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부부는 올해 초 종로에 잠깐 나가 살 때 알게 됐다면서 그때 여러분을 초대하기로 했지만 아내가 신경을 쓸까봐 못했다고 합니다. 부부는 안정기 때까지는 말씀드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