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김다현 서혜진의 시청률전유진 방출 후보로 떨어지다서혜진 PD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하지 아니요 서혜진 사단의 '현역가왕'이 지칠 줄 모르고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면서 MBN 전체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롤 가게 되면 '불타는 트롯맨'의 전체 시청률을 따라잡을 것으로 보이며 서혜진 PD는 프로그램을 더욱 자극적이며 짜릿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 아닌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는 기존 트로트 경연 대회를 따라가지 않고 서혜진의 만의 독특한 포맷으로 갈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기존 방식은 준결승전에서 1위부터 7위까지 나오게 되면 그대로 1등이 선정이 되었지만 이번엔 다르게 연출이 되어 긴장감을 더 할 수 있지 않았나 보입니다. 이어 8회 본 방에서는 준결승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