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영화이야기

본선 2차전 팀 대결1~2 라운드 나태주팀 1위'현역가왕 2'가 중반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주까지 1대 1 지목 전을 펼쳤고 패자부할전을 거쳐 25명이 본선 2차전을 치렀습니다. 먼저 25명의 본선 2차 전 진출자는 나태주, 성리, 최수호, 전종혁, 유민, 김준수, 신유, 환희, 강문경, 최우진, 진해성, 송민준, 김중연, 양지원, 재하, 에녹, 박서진, 노지훈, 한강, 김경민, 황민호, 신승태, 김수찬, 박구윤, 공훈입니다.    MC 신동엽은 본선 2차전 진출자 25명이 5개 조로 나뉘여 팀 별로 4라운드의 대결을 펼쳐 최고 점수 1팀만 본선 3차전 직행을 하게 되고 나머지 팀은 모두 방출 후보가 되는 무시무시한 대결을 룰을 공개해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1라운드 팀 미션인 단체전에서 나..

'현역가왕 2' 데스매치 완결4회 시청률 상승'현역가왕 2'가 방영된 지 벌써 4회분이 끝났습니다. 4회까지 1대 1 데스매치를 통해 본선 2차전 직행을 하는 가수와 패자불활 전을 통해 올라갈 가수들의 선별이 끝났습니다.     '현역가왕 2' 4회는 지난주에 이어 1대 1 현장지목전이 있었는데요 먼저 유민이 선정이 되었고 절친 최우진을 지목을 했습니다. 유민은 장윤정의 '바람길'을 불렀고 지목된 최우진은 '대금'과 함께 전미경의 '장녹수'를 불러 368대 132로 최우진이 승리를 했습니다.  이어 엔카 가수 13년 차 박준영이 선택이 되었고 김경민을 지목을 했습니다. 박준영은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를 불렀고 김경민은 진시몬의 '안 올 거면서'를 불러 416대 84로 김경민이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3번..

자체평가전 MVP '환희'1차 탈락자 4명 전주까지 '현역가왕 2'는 자체평가전을 치렀는데요 34명 중 강설민 송국이 김호연 김영철 등 4명이 탈락을 했습니다 자체평가전 MVP는 환희에게 돌아갔습니다.    자체평가전 MVP에 오른 환희는 시청자들에게 큰 절을 올렸고 최근 받았던 상보다 값진 상이며 행복한 MVP인 거 같다라며 트로트란 장르를 더 공부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역가왕 2' 예선전을 통과한 30명이 이제부터 데스매치인 본선 1차전 1:1 현장 지목전이 펼쳐졌는데요 신동엽은 중대발표라면서 '현역가왕' 시즌 1에서 보지 못한 미스터리 현역 참가자 2명이 발표를 했고 점수 50점의 핸디캡을 안고 현장 지목 전에 투입이 되어 32명이 본선 1차전을 펼쳤습..

더욱 막강해진 '현역가왕 2'출처 34인 '자체 평가전''현역가왕 '에서 전유진이 가왕으로 뽑힌 지 딱 1년 만에 남자 편인 '현역가왕 2'가  MBN에서 2024년 11월 26일 첫 방송을 했습니다. '현역가왕 2'은 최종 7인을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첫 방 시청률  8%를 기록하며 1편인 '현역가왕'의 첫 시청률 6% 보다 많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더 많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어 화제입니다.    '현역가왕 2'는 신동엽의 진행으로 언제나 똑같은 포메이션인 '자체 평가전'으로 1회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 34인이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점수를 책정 낮은 점수를 받은 4명이 탈락하는 어마무시한 룰로 긴장감이 최 고조가 됐으며 대결을 시작했습니다. 1차로 부른 가수들은 ..

김수현 아버지 김충현 '한일톱텐쇼' 19회 출연'한일톱텐쇼'에서는 19회 차를 맞이하여 한일 현역가수들의 절친들이 무대를 꾸미는 보컬 1등급 절친대결이 펼쳐졌고 이날 출연진들 가운데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충훈은 이날 절친대결에서 별사랑과 찐친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MC 대성은 김충훈 선배님은 자식 농사를 엄청 잘 지어 로또를 10번 맞았다고 봐야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손태진이 한국팀은 김충훈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지만 일본 팀에서는 모를 것 같다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곧바로 김충훈은 미소를 지으며 '배우 김수현의 아빠 김충훈'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이와 동시에 린이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를 불러 일본 ..

한일 음악 교류 100일전유진 '정녕' '마지막 여인' '나의 노래' 불러한 일 양국의 가수들이 트로트 엔카의 문화 교류로 진행해 왔던 '한일톱텐쇼'가 100일 맞아 '한일톱텐어워즈'로 특집을 만들어 양국의 가수들의 노고에 치하를 했습니다.     '한일톱텐어워즈' 심사와 수상은 양국의 레전드 가수 남진과 마츠자키 시게루가 맡았으며 가수들의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1대 '현역가왕'인 전유진은 세 곳에서 출동을 하며 첫번째 조항조의 '정녕'과 손태진과 듀엣으로 불렀던 한혜진의 '마지막 여인'을 두번째로 불렀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노래는 '나의 노래'로 일본의 살아있는 전설 마츠자키 시게루가 불러 히트를 친 노래로 전유진의 깔끔한 보이스로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3곡의 선곡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조항조..

한일톱텐쇼 남진 X 시게루 국민가수 대결전유진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현역가왕'에 이어 MBN 간판 예능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는 '한일톱텐쇼'가 마지막 2회를 남겨두고 국민 가수이며 레전드 가수인 남진과 시게루의 명곡으로 특집을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팀에는 남진을 비롯 전유진 마유진 별사랑 반가희 김다현 나태주가 출연을 했으며 일본 팀으로는 시게루와 리에, 마코토, 미라이, 아이코, 아키, 김소희 등이 출연을 했습니다.    제1대 현역가왕 전유진의 활약이 눈부셨는데요 무려 3곡을 불러 가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첫 곡은 1973년 발매되어 한국의 엘비스 프레스리란 별명으로 유명한 남진의 '그대여 변치 마오'를 불렀습니다. 엘비스 프레스리와 남진의 시그니처 의상인 깃이 큰 ..

계은숙 10년 만의 외출전유진 마라탕후루 챌린지 귀욤일본무대에서 불명예스럽게 은퇴한 계은숙이 국내 무대에 10년 만에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며 화제의 무대를 펼쳤습니다.    '한일톱텐쇼'에는 많은 시청자들이 계은숙의 출연 요청이 많이 있자 서혜진 PD의 과감한 출연 결정으로 이루어졌으며 11일 저녁 MBN에서는 '엔카의 여왕' 계은숙 특집쇼를 펼쳐졌습니다. 계은숙의 히트곡을 한일 양국의 가수들이 한 곡을 선곡하여 부르는 팀 전이 아니라 개인전으로 펼쳐졌습니다. 전유진은 '오사카의 황혼'을 특유의 감성 있는 목소리와 시원한 창법으로 불러 개인전을 이기며 또 한 번 '주간베스트송'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전유진이 불렀던 '오사카의 황혼'은 계은숙이 일본 무대 데뷔곡이며 그 해 '..

한일가왕전 최고의 무대로 시작한 일 양국 톱 7 화려한 무대현역가왕 전유진 1라운드 1위유일무이한 전 세계 단 하나뿐인 국가 대항전인 '현역가왕 한일가왕전'이 4월 2일 MBN에서 방송이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전에서 올라온 톱 7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한국 대표로 출전을 하고 '트롯 걸즈 재팬' 톱 7인 일본 대표로는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 아즈마 아키, 마코토, 스미다 아이코, 카노우 미유가 출전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칩니다. 한일가왕전 1라운드는 자체 탐색전으로 상대팀에게 만 점수를 줄 수 있으며 한 사람당 0점에서 100점까지 줄 수가 있습니다.     1라운드 첫 출전자는 '현역가왕' 2위를 한 마이진이 출전을 했습니다. 마..

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 주말 승자 '밤에 피는 꽃' 종방 후 주말 안방 시청률 최대 상승 '재벌X형사' 주말 금 토 방영 되는 이하늬 주연의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최고 시청률 18%로 드라마 종영을 하면서 최대 라이벌이었던 SBS 드라마 '재벌X형사'가 아무 제재도 없이 금 토주말 극 1위에 올라와 화제입니다. 조금 늦게 시작한 '재벌X형사'는 첫 방송에서 5.7%를 기록하며 저조한 시청률로 첫 발을 내디뎠고 이후 줄곧 '밤에 피는 꽃'의 뒤를 쫓으며 7회까지의 시청률이 9.9%였지만 '밤에 피는 꽃'은 종방 이후 8회부터 11% 넘기며 전체 주말 극 3위이며 금 토에 방영되는 드라마 중 1위입니다. '밤에 피는 꽃'이 MBC 금 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에 이르렀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