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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2장연예인 포스 핑크색 티와 핫팬츠 티셔츠 하나에 핫팬츠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와 연예인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김희선이 인스타그램에 사진 게재해 화제입니다. 김희선은 28일 일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업 로드하며 'Happy Sunday'란 문구와 함께 게재를 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머리를 그냥 묶은 듯 보이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풍겨오는 포스와 함께 연예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몸매를 보이며 외출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희선은 또한 상의는 핑크색 티셔츠와 길이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흰 운동화로 마무리 늘씬한 168cm 다운 몸매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희선은 1992년 혜성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

김수미와 아들이 횡령 등 고소를 당했다 김수미 아들 송 씨 사문서 사기등 고소 송 씨 횡령 등 맞고소 원로 배우이자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수미와 나팔꽃F&B 이사로 재직 중인 아들 정명호 이사가 횡령 등의 혐의로 피소가 되어 이에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수미 측 법률대리 장희진 변호사는 23일 사건의 발단은 나팔꽃F&B의 정 이사가 지난해 11월 송 모씨를 사문서위조 및 행사 횡령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고소를 했습니다. 또한 송 씨가 사문서위조를 통해 대표이사로 등기되었다는 판단 등에 대해 주식회사 나팔꽃의 관할인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 송 씨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를 신청해 법원의 결정을 앞둔 가운데 발생을 했다며 송 씨는 김수미와 아들을 맞고소하고 바로 언론에 제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