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태교 여행임신 6개월 첫 하와이 여행최근 박수홍의 친형이 출연료 등을 지급하지 않고 100억 원 이상의 자산들을 빼돌리는 횡령 의혹 사건이 있어 박수홍에게는 안타까운 일 이 벌어지고 있지만 법정 싸움 중에도 23살 어린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였습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3년간의 신혼에서 아이를 굉장희 많이 원했었지만 자연적으로 임신이 안된 상태에서 시험관으로 임신에 성공을 하며 현재 김다예는 임신 6개월에 있습니다. 하와이 여행은 박수홍과 김다예는 처음 가는 여행이라고 하며 태명이 '전복'이라고 지어진 뱃속의 아이와 함께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와이로 떠나기 전 병원에 잠시 들른 김다예 예비 엄마는 병원에서 전복이의 상태를 살폈고 자궁 경부 길이도 좋고 조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