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후 배우로 성장 한 한소희'한 살 어리게 살아온 삶한소희는 포트폴리오 개인 모델일을 하던 중 2016년 발매된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로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린 한소희가 소속사를 통해 93년 생이 아닌 94년 생으로 한 살 어리게 살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한소희가 한 살 어리게 살아온 이유를 설명을 했으며 초등 4학년에 올라갈 시기 어머니의 수배로 인해 원주에서 울산으로 내려가 한 해 학업을 중단하게 되고 다시 4학년으로 재입학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한 살 어리게 살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한소희 부모님은 5살 때 이혼을 했으며 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했습니다. 근래 터진 빛투도 어머니의 계모임에서 계주인 어머니가 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