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8번째 작품 '혈투' 이후 승승장구 중인 박훈정 박훈정 끊임없이 영화 제작 감독 2013년 홍콩영화를 닮은 듯 보이는 누아루 영화 '신세계'의 개봉으로 그 해 흥행과 비평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박훈정 감독의 마녀 시리즈 이후 1년 만에 내놓은 영화 '귀공자'입니다. 박훈정 감독은 영화 '귀공자'의 주연 배우에 김선호를 선정한 것은 외모뿐만이 아니라 탁월한 연기을 바탕으로 너무나 잘해 '귀공자'란 주연 배우에 김선호가 딱이었다고 합니다. 김선호는 사생활 문제로 가십란에 이름이 많이 오르내릴 때 박훈정 감독의 눈에 띄어 캐스팅되었고. 또한 복싱 선수이자 극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마르코 역에는 19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강태주가 있습니다. 물론 주연인 김선호에게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