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도깨비 깃발>도 <비상선언>처럼 개봉 연기?
- 주연 강하늘 한효주 비롯 8인 포스터 공개
- 개봉 연기가 변수로 떠올라
2022년 1월 설 연휴 최고의 흥행 영화로 꼽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이번엔 주연급 8명의 포스터를 롯데엔터테인먼트 트위터에 공개를 했습니다. 공개된 포스터는 전부 역동적인 포스터로 각자의 장점을 살린 멋있는 포스터가 되겠습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후속 편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2014년 개봉 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 편으로 1탄 격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그해 연도에 개봉을 한 <명량>의 흥행 돌풍 속에 있었고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고군분투하며 866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개봉 이후 8년 만에 속편이 제작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지만 팬데믹으로 주춤한 사이 대작들의 개봉 연기 소식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개봉을 연기할 것인가? 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는 팬데믹의 상황과 정부의 대응하는 상황 등 많이 고려해 예의 주시하는 계획인데 아직까지는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롯데 공격적인 마케팅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지금까지 공격적으로 홍보를 해왔고 오늘은 8인의 포스터를 공개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모 든 것이 다 홍보비로 충당하는 것이라 총제작비에 들어갑니다. 개봉을 하되 연기는 30%쯤 될 것 같습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각본과 각색 등으로 유명하고 <쩨쩨한 로맨스>와 <탐정: 더 비기닝>을 만들었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떠오르는 차세대 충무로 스타 강하늘과 한효주 두 투톱의 주연으로 이광수와 권상우가 서브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사극 코미디 액션 영화입니다.
재밌는 영화 한 편
이야기가 되는 영화가 촌스럽게 나오지만 않는다면 올 설 연휴도 재밌게 보낼 수 았을 것 같습니다. 영화 한 편으로 자기만족이 된다면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경험을 해봐서 알지만 정말 날아갈 것 같습니다.
출처 다음 영화 네이버 영화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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