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 박스오피스
03월 17일 ~ 03월 19일
11주 차 영화 순위
국내 박스오피스 |
일본 애니메이션이 11 주째 강세를 보이며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보을 하면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국내 영화나 해외 영화들이 잠시 주춤한 사이 이레적으로 일본 영화가 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1위를 하고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입니다. 스크린이 30개 줄어든 1456개 관에서 상영을 하여 전주 대비 2.6% 오른 주말 71만 명을 동원 누적 195만 명을 동원을 합니다.
첫 시사회에서는 기대를 하고 있는 국내 팬들의 호황속에 상영을 했지만 2차 유료 시사회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평이 많이 있었지만 역시나 정식 개봉을 하고 나니 따라올 영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위력을 보실수가 있는 대목이었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2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
5개의 스크린만 빠져 701개의 영화관에서 상영 주말 10만 명을 동원 누적 415만 명을 기록을 합니다. 개봉 11주 차가 되면서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슬램덩크입니다. 이정도까지 관객을 모을 줄은 배급사난 수입사에서는 생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대박 사건입니다.
3위 '소울메이트'
극장가의 기대작은 아니지만 '스즈메의 문단속'은 못 잡더라도 '슬램덩크'는 잡을 줄 알았는데 아쉽게 3위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작으로 749개의 스크린에서 개봉을 하여 주말 7만2천 명으로 누적 11만 명을 기록을 합니다.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영화에 대한 평가가 좋았습니다.
4위 '샤잠! 신들의 분노'
신작 개봉으로 718개의 스크린에서 상영 4만1천 명을 동원 누적 6만3천 명을 기록합니다. 워너의 불랙버스터 영화 샤잠 2가 개봉을 했지만 10만 명도 넘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을 내고 있는 샤잠 2입니다.
5위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개봉 3주차 누적 49만 명을 동원을 하는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입니다. 정식 극장판이 아니라 편집본으로 이정도 스코어를 내준다며 제작사로서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6위 '치킨래빗: 잃어버린 부물을 찾아서'
신작으로 234개 스크린에서 개봉 주말 3만1천 명으로 누적 2만3천 명을 기록 하며 좋은 수익을 내주고 있는 키친래빗입니다. CGV 단독 개봉으로 타겟을 아아들을 겨냥해 토요일 개봉으로 좋은 수익을 내주고 있고
7위 '대외비'
상영 3주차를 맞이하여 극장 정리에 들어가고 있는 '대외비'입니다. 배급사 엠플러스에서는 요즘 과감한 투자로 배급하는 영화가 많이 있었는데요 배급하는 영화들이 모조리 흥행 실패작으로 타격을 압을 것으로 보입니다.
8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주요 7개부분에서 상을 탔던 에브리씽이 다시금 스크린을 늘리면서 수익을 내주고 있습니다.
9위 '플레인'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중급 영화 '플레인'이 358개 스크린에서 개봉 누적 2만5천 명을 기록을 합니다. 비행기의 불시착으로 승객을 인질로 삼고 있는 무장 단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대탈출을 그린 액션영화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10위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기록적인 관객 동원을 보여주고 있는 임영웅의 공연실황을 보여주고 있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입니다. 팬덤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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