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의 빌런들 계보 '윤계상' 더 독한 '손석구' <범죄도시 3> '이준혁' 긍정 검토
범죄도시 2 흥행 여부 범죄도시 3 제작 예정
3편 빌런 이준혁 긍정 검토
확정시 6월부터 촬영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3>가 제작 예정입니다. 제작자 이름에 '마동석'이 올라가 있고 기획 단계서부터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관여하는 '마동석'표 영화 <범죄도시>입니다.
정통한 영화계에 따르면 <범죄도시 3>가 제작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물론 범죄도시 2가 손익분기점을 넘거나 흥행에 성공 따라 제작 여부를 확정 지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기획대로 제작이 된다면 6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것 같습니다. 이번 3편은 인천을 배경으로 마약 범죄를 소탕하려는 마석도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2편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연인 마석도에는 변함없이 '마동석'이 자리를 합니다.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의 '윤계상'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고 의외의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2편 또한 예상외의 인물이 빌런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바로 '손석구'인데요 여리하게 생기고 착한 이미지를 보여준 '손석구'의 빌런 역할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3편에서는 '이준혁'이 그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혁'의 소속사는 <범죄도시 3>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긍정 검토라면 출연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2> 시사회 및 기자회견에서 '기획부터 시리즈 8편까지 생각해놨다'라고 제작자로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동석과 제작진들은 <범죄도시 3> 촬영을 마치면 바로 4편의 촬영에 돌입을 할 계획을 세울 만큼 <범죄도시> 시리즈에 애정과 열정 그리고 자신감을 보여주고 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실제 형사들의 사건을 소재로 영화화했으며 1편은 청소년 불가 등급으로 688만 명을 동원 흥행에서 큰 성공을 하며 2편 제작을 하는데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2편도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흥행에 성공을 할 것으로 보여 3편 제작하는데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출처 ABO엔터테인먼트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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