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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첫 제작 하는 걸그룹 '르세라핌' 보이그룹 속에서 첫 걸그룹 탄생
- BTS를 만들었던 방시혁 이번에 걸그룹
- 첫 걸그룹 '르세라핌'
- 하이브 의장 방시혁도 굿 웰컴
세계적인 BTS를 만들었던 방시혁이 또다시 큰 일을 저질렀습니다. 자신의 보유하고 있는 그룹은 모두 보이그룹이었는데요 이제 걸그룹 '르세라핌'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하이브에서 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그륩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여과없는 과정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하는 우리나라 기획사에서 얼마나 잘 해낼지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이브'에서 첫 제작하는 걸그륩으로서 예전 '아이즈 원'의 사쿠라와 김채원이 합류하면서 이루어진 걸그룹입니다. 6명으로 결성이 되었으며 '르세라핌'은 리더인 김채원을 비롯해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로 구성돼있습니다.
지난 2일 공식 데뷔를 갖았던 걸그룹 '르세라핌'이 순항중에 있습니다. 인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유튜브 동영상이 지난 20시간 이후로 1200만 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에 따르면 선주문만으로 30만 장 이상을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르세라핌'의 결성에 있어 벌써부터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논란의 중심은 친일과 조작으로 만들어진 걸그룹이란 말들이 생겨나고 있어 '르세라핌'의 인기도에 반증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또 한 학폭에 연류가 되어있는 김가람의 문제는 시간을 두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출처 방시혁 인스타그램 하이브 르세라핌 나무위키 위키트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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