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매장 요주의 인물 권진영 후쿠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승기 소속사 대표 권진영 조심하라 명품 매장 

후쿠 대표 권진영 명품 매장 단골
명품 매장 직원 폭언과 난동에 모멸감 느꼈다

 

명품 매장에서 소란을 피운 권진영 후쿠엔테테인먼트트 대표가 요주의 인물로 직원들에게 경계대상으로 지목된 폭로가 나왔습니다.

 

직원들에 의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모멸감을 느꼈다'는 제보가 있을 정도로 큰 후 폭풍이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예 스포츠 사회 등 전반적인 이슈를 직접 취재를 하여 보도하는 탐사보도 전문 연예 언론 디스패치가 이승기와 갈등을 빚고 있는 소속사 대표와의 관련된 제보를 받아 23일 공개를 했습니다.

 

이 매체는 명품 매장에서 근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의 이야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이승기 이선희  권진영 대표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권 대표가 매장을 방문한 날 발레파킹 업무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쇼핑을 마치고 나온 권 대표가 대뜸 A 씨를 향해 '야 이 XX야 너 내려봐' '내가 지나가는데 왜 소리를 내냐' 권 대표가 화를 낸 건 다름 아닌 차량의 배기음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이어  '너 때문에 위협감을 느꼈다.' '여기 직원들 다 나오라고 해'라며 고성을 질렀고 A 씨는 무릎을 꿇기 직전까지 상황이 진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 직원들 사이에서는 조심해야 될 대상이라고 했으며 권 대표가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에게 무전으로 조심하라. 질문하지 말라는 내용이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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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른 직원들이 '저 사람이 후크 대표다. 원래 저런 사람인데 구매력이 대단해서 아무도 말을 못 한다고 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졸부나 했을 듯한 행동을 보여주며 불로소득으로 명품 매장에서 과시를 하고 자기 아니면 안 된다는 식으로 안하무인격인 인간을 누가 뭐라 그럴까요? 절저 한 수사를 통해서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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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승기 인스타 디스페치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