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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뒤늦은 사망 소식

인기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뒤늦은 사망 소식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지난 24일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일요신문이  27일 보도를 했습니다. 

 

 

 

'예학영'은 1983년 2월 9일 서울특별시에서 출생을 하였고 2022년 12월 24일 삶을 끝을 놓았습니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시안 가족추모공원에 안치가 되었습니다.

 

 

'예학영'은 키 187cm 79kg 혈액형은 A형으로 학력은 대진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고 모델 데뷔는 2001년 서울 컬렉션으로 첫 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후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 4에 출연을 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배우로서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다만  '주지훈' '윤설희' 등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협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위기를 맞이하였고 또 다른 안 좋은 사건으로 두 번의 음주운전을 함으로써 배우의 길을 잠시 접고 개인 사업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학영'은 큰 키와 빼어난 외모로 모델계에서 주목을 받았고 '송지오 옴므'의 모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을 했으며 배우로도 성큼 다가서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 같은 모델로 활약 중이던 모델로는 '강동원' '공유' '주지훈' '김민준' 등과 함께 활발히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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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인의 발인은 지난 26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위키트리가 확인한 결과 지난 26일 발인이 끝났으며 예학영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족으로는 예학영이 34살 때 돌아가신 아버님을 제외하고 공개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전 모델 겸 배우이면서 남성 쇼핑몰 루뱅의 모델과 개인 사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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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학영 인스타그램   위키트리